일본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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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과정
일본취업에 특화된 일취만의 단기교육과정을 소개합니다.’화살표를 클릭시 표가 나옵니다.
WEB테스트는 기업에서 채용을 위해 실시하는 채용시험입니다.
응시자가 인터넷으로 응시하므로 WEB테스트라고 불립니다.
WEB테스트의 많은 종류 중, 대표적인 WEB테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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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테스트의 많은 종류 중, 대표적인 WEB테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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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테스트는 지원자의 능력, 성격이 자사와의 적성이 맞는가에 대해 측정하고,
많은 응시자를 전부 면접 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면접으로 진행 시킬 응시자들을 분별하고 응시자수를 감소시키려는 목적으로 실시됩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기업이 많으며 취업활동 중, 한번은 응시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하는 기업이 WEB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지, 있다면 어떤 종류인지를 파악한 후, 내용을 이해하고, 적절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WEB테스트 수험방법은 자택에서 본인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응시하는 방법과 지정된 테스터센터에서 응시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자택에서 응시하는 경우, 응시한 기업전용페이지의 마이페이지나 입사서류(ES)제출 후, 기업에서 보내준 WEB테스트 수험용 URL에 접속하여 시험에 응시합니다.
단 아래와 같은 주의사항이 필요합니다.
- 본인의 컴퓨터 인터넷 브라우저가 인터넷 익스플로어(Internet Expolor)일 것.
- JAVA Script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일 것.
WEB테스트는 ‘능력적성테스트’ 와 ‘성격적성테스트’로 구성됩니다.
문제 수나 시간은 WEB테스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0~50문항 정도로, 시간은 30~9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일본기업에서 이용률이 높은 WEB테스트의 문제들을 파악하고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를 선별하여
일취만의 모의시험지를 제작, 모의시험을 통해 실전에 대비하여 본 시험의 고득점을 약속합니다’
일본 취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첫 관문으로써 서류전형이 있습니다.
일본 서류전형에 필요한 입사서류는 국내와는 매우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 취업 시, 서류전형에 필요한 매우 중요한 입사서류는 엔트리시트(ES-Entry Sheet)와 이력서입니다.
동일한 서류로 보이나 다른 차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엔트리시트는 일본에서 사용하는 독특한 회사 지원 양식으로 기업이 지원자의 특성을 자세히 파악하기 위한 서류입니다.
이력서는 희망 기업 선고에 응모하기 위한 서류로서 일반적인 한국의 이력서나 미국의 레쥬메(resume)와는 다르게
비교적 간략한 형태로 본인의 신상명세나 학력, 경력, 면허 및 자격 등에 대해서 기술하게 됩니다.
기업마다 서식이나 기입하는 내용이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학력과 경험뿐만 아니라 각 기업의 독자적인 질문에 대해서 기입을 하게 되는데
본인의 지원 동기가 기업의 채용 이유와 잘 맞아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서류전형 시 지원한 기업의 입사서류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력서 제출인지 엔트리시트 제출인지를 확인 후, 입사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엔트리시트(ES-Entry Sheet)와 이력서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기업의 입사서류인 엔트리시트(ES-Entry Sheet)와 이력서의
기입방식 정보를 파악하고 일취만의 기입방식 스킬을 통해 지원한 기업에서 만족하며
서류전형에 반드시 통과할 고퀄리티의 입사서류 작성을 지원합니다’
일본기업 면접의 핵심은 일본어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면접 과정에서 본인의 답변을 간결하지만 분명하고, 정확한 일본어 구사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면접 흐름은 1차면접(채용 담당자 및 인사 담당자) ⇒ 2차면접(임원 및 경영자)의 순서로 면접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기업에 따라 WEB테스트, 일본어회화시험 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면접방식은 기업에 따라 온라인면접과 대면면접으로 양분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 시 면접관이 질문할 때 질문하는 면접관의 눈을 보면서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게 좋으며 일본어가 조금 서툴어도 천천히 정확한 발음으로 자신 있게 말해야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KOTRA 도쿄무역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기업이 한국인 구직자에게 원하는 능력 중 ‘일본어 능력’이라고 답한 기업이 95%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면접 과정에서 자주 질문되는 질문들은 사전에 준비하여 본인의 답변을 간결하고, 분명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 전까지 답변들을 충분하게 연습하고,
모의면접을 자주 실시한 후, 본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시 자주 질문하는 질문을 파악하여 일취만의 예상면접 질문지를 제작,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에 대비하여 본 면접의 100% 합격률을 확신합니다’